미디어전문기업 교육앤미디어

미디어가 무엇인가?
미디어는 소통이다. 소통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 하는 것이다.

그 동안 금산초등학교 동아리 주먹밥 작품은 청렴, 티볼혁명, YES or NO, 우산 등과 함께 작품 : ‘희망을 준 상자’ (부제 : 지경이)를 포함하여 다수 제작이 되었다.

 금산초등학교에서 처음 UCC 창작 활동을 시작할 때와는 달리 많이 안정되고 성장한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리초등학교 ¤ 2015. 11. 17
[학부모님 : 2시간이 엄청 빠르게 흐른다]

교육앤미디어 최정규 대표와 함께 진로탐험을 떠나다

- 부리초등학교 학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하기

- 요즘 아이들의 게임을 통한 부작용으로 인해 인내를 요구하는 학습에 큰 지장을 줄수 있다.

계속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 함께참여한 부모님 정말 유익하게 또 유쾌하게 자녀지도법에 대해 풀어나가셨습니다

어려웠던 자녀에 대한 체벌문제... 학부모님들의 의견 또한 다양했습니다

우리가 감독, 제작, 연기 하여 만든 동영상~금산동초, 교육복지 UCC 제작 프로그램 실시

2015년 08월 26일 (수) 16:00:27 기사문에서 발췌

금산동초등학교  http://www.geumsandongcho.cnees.kr

201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금산동초등학교(교장 김철동)는 여름방학 동안 교육앤미디어(대표 최정규)와 연계하여  “우리들의 UCC"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교 폭력과 관련된 동영상 제작을 하였다.

감독과 촬영감독 등 역할을 정하는 것부터 스토리를 정하고 촬영을 하는 모든 과정들이 학생들의 자율적인 의사에 의해 스스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화면에 잘 찍히게 하기 위해 촬영 감독은 다각도에서 촬영을 하고, 감독 역할을 맡게 된 학생은 원활한 촬영을 위해 매섭게 군기를 잡기도 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점점 각자의 역할에 자신감도 생기고 적극적으로 임하기 시작했다. 연기를 하는 학생이 눈물 연기를 할 때는 주변 학생들이 모두 깜짝 놀랄 정도였다. 

직접 연주한 피아노곡을 영상에 삽입해 편집을 하면서 최종 마무리를 하자 모두 아쉬워했다. 무더운 여름 하루 4~5시간은 너무 짧게 지나가는 것 같았다.

학생들의 의사에 따라 제작 학생의 부모님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작은 제작발표회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 제작만이 아닌 친구와의 관계도 돈독해지고 비전을 갖고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아울러 2015년 겨울방학 기간에는 뉴스제작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나는 미디어교육을 시작한 것이 잘한 일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성장의 모습과 열정적인 모습을 함께 볼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른다!!!

사진은
금산초등학교 미디어 학습 동아리 '주먹밥'~
비오는 날 촬영하며 서로 돕는 모습이 좋았다!!

금산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UCC 첫 촬영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곤충?(개미)과 그림자입니다♡
최고의 장비로 스마트미디어입니다

스토리창작에 이어 영상창작을 지도하고 있는데
놀라울정도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 미디어교육지도사 최정규